[Fan Account] Seoul SS3 100815 Part II

Part II:
Mostly things that the boys did but I can't remember what song it was:
I think during "You and I", they made Siwon go to the center stage and Teukkie ran from the front stage into his arms and Siwon carried him. SoHae also went up and stood in front and Yesung started running towardshim but right before he reached Hae, he bent down like he was pickingsomething up :D.Hae also moved over and called out to Hyukjae who came racing down and Donghae carried him. Hyukjae tried to do sit ups but Hae wasn't strong enough so the two fell over.LOLTeuk did the same with Siwon but of course Horse is so strong so they were successful.

[Fan Account] Seoul SS3 100815 Part I

I don't know what's already been mentioned so like my usual accounts,this one will be super long as well. Please ignore if there are tons ofrepeated information.
PART I:
- the concertstarted with a cheesy Yoo Young Jin song that had me cringing esp. whenhe started singing the boys' names in an R&B style. But they lookedsuper hot in the video so I could look past it. It was shot along thesame lines as the ones for the SuShow 1 and 2. Tall buildings and theboys materializing one by one, except this time they were in black andno wings.

live report SS3 Seoul 100814

19.32 – Concert started!
19.35 – Sorry Sorry (remix ver.) In white suits (Ryeowook and Heechul wears hair)
19.41 – Super Girl (Korean ver. By SJ)
19.46 – Don't Don
19.51 – No other
19.58– Self introduce (the VCR showed different people talking in 4languages about SS3) Ryeowook in Indian, Heechul in French, Shindong inChinese, Siwon in Spanish (Mathador), Donghae and Kyuhyun as Pharaon,Leeteuk in Saudi arabian.Eunhyuk said "so hot"Leeteuk imitated about other 3 members, Kangin, Kibum and Hangeng. Shindong act as Chinaman.Leeteuk, Donghae, Kyuhyun and Eunhyuk speak in English.During the introduction part, everyone laugh at Leeteuk's outfit. Donghae said it was something that HIS MUM would wear.

A Short Journey Lyric

[DH] 널 사랑했던 이 내 맘이, 널 바라봤던 내 두 눈이 아직도 여기에…
*[ALL] Oh Baby say Goodbye Oh 잠시만 Goodbye [DH] 안녕이란 말은 잠시 접어둘게
[ALL] 저 문을 열고서 한 걸음 내밀면 [YS] 코 끝으로 전해지는 너의 숨결
[KI] 차가운 그 바람 속에 따뜻한 너의 손길이 한동안 남아 있는 걸
온통 그대 흔적이 눈물이 되어 내 두 뺨 위에 머무는 걸
잠시 동안 여행을 떠나 가슴 아픈 상처 닦아 내고서 시간 흘러 그댈 만나면 보고 싶었다 네게 말해줄게

All My Heart Lyric

이건 진심이야 Babe 너로 가득한 내 속에 가슴에 네 손을 대 봐. 두근거리는 걸.
머릿속엔 온통 너야. 세상 안에 겉돌던 날 지친 날 살 수 있게 해 준 너야
한참을 방황 끝에 (혼자) 견뎠어 너 없이. (너 없이) 이제야 내가 차츰 평화롭게 미소를 짓네
어둠을 주던 커튼 (멀리) 걷어준 네 손길. (네 손길) 눈앞에 네가 비춰 슬픔 따윈 지워져

No Other Lyric

너 같은 사람 또 없어 주위를 둘러봐도 그저 그렇던 걸 어디서 찾니
너같이 좋은 사람 너같이 좋은 사람 너같이 좋은 마음 너같이 좋은 선물
너무 다행이야 애써 너를 지켜줄 그 사람이 바로 나라서 어디서 찾니
나같이 행복한 놈 나같이 행복한 놈 나같이 웃는 그런 최고로 행복한 놈

Here We Go Lyric

Here we go~ 세상이 참 살만해
Here we go~ 뭘 더 바랄 것도 없어 난, 세상이 참 살만해
내 눈에만 이럴까 세상이 참 놀라워 이보다 좋을 순 또 없을 거야
내 눈에만 이럴까 니가 너무 놀라워 너보다 좋은 건 또 없을 거야
Here we go!

Good Person Lyric

오늘은 무슨 일인 거니? 울었던 얼굴 같은걸
그가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니? 나에겐 세상 젤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 속에 감춰온 내 맘을 담아
고마워…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 뿐

One Fine Spring Day Lyric

그 날처럼 따뜻한 바람 불고, 그대가 사랑하던 화분엔 꽃이 피고
어느 샌가 또 봄날이 드리워도, 아직도 난 깊은 겨울 잠을 자고 싶어
*아주 멀리, 아주 멀리 그대가 있나요 사실 난 그대가 매일 그리운데
아주 작은, 아주 작은 사소한 것들에도 매일 그대가 생각이 나

In My Dream Lyric

그녀가 돌아오네요 미안하다고 하네요 익숙했던 그리운 그 손길로 어루만져요
날 보는 안쓰런 눈길, 듣고 싶던 그 목소리, 다정하게 이젠 울지 말라네요
널 내 품에 안으면 사라져 버리고 눈물이 흘러 베개를 적시면
난 그제야 잠에서 깨어요 아침은 늘 이렇게….My Love

Shake It Up Lyric

자 일어나(자 일어나) 다 이리와(다 이리와)
막 흔들어 (니 생각 모두) Just shake it up, Shake it up (x2)
Shake it up- Shake it up- Shake it up!
불안 불안해 늘 조마조마해 삶이 정말 즐겁니?
매일 딱딱한 밋밋한 너무너무 소심한 그런 니가 너도 이젠 지겹니?
한번 주먹 쥐고 Cool 하게 (Yeah) 하고 싶은 소리 질러봐 (Yeah)
세상은 네거야 만드는 거야 생각을 흔들어 (Uh oh)
Shake it up- Shake it up- Shake it up!

My All Is In You Lyric

이별이 오는 걸 알고 있어도 그대 떠날까 난 숨을 멈춰도
눈치 못 챈 듯 웃고 있으면 우리를 지나쳐 갈까…
난 모르는 척 웃고 있지만, 괜히 자꾸 말이 많아지고 있지만..
사실 나는 울고 싶은 마음뿐인걸 그런 눈으로 바라보는 넌..

My Only Girl Lyric

‘Cause I’m lonely. I’m lonely. ‘Cause I’m lonely. I’m lonely.
길을 걸어도 누굴 만나도 잠에 취해도 모든 시간
널 생각해. 널 기억해. 너만 가득해. 막지 못해
귀를 막아도 들려. 눈을 감아도 보여. 입을 닫아도 자꾸만 너를 불러

Your Eyes Lyric

부족했던 나의 모습 모두 지우고 싶어 나란 사람 너에겐 바랄 거라곤 없겠지
널 원하는 만큼 숨겨온 내 진심마저도 그 한번도 너에게 보여준 적 없었으니까
한 번, 날 돌아봐 너무 멀지 않은 곳에 여전히 서있는 듯 해
*아직 기억하는지 너만이 전부인 날 믿는지 언제까지 네 곁에 날 둘 수 있는 건지
넓은 세상에 단 한 사람 (너만 원하는 나) 이런 나를 알고 있는지

Coagulation Lyric

차가운 너의 그 한 마디가 나의 마음에 닿게 됐을 때
내 눈동자엔 나도 모르는 촉촉한 이슬 방울
*어디서 어떻게 자꾸만 맺히는지 나도 모르죠
그냥 내가 많이 아픈 것만 알아요
뜨거웠던 가슴이 점점 싸늘하죠
뭐라고 말할지, 어떻게 붙잡을지 나도 모르겠잖아
어떻게 난 어떻게 하죠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유리창에도 내 눈 위에도
이슬 맺혔네 눈물 맺혔네 작은 냇물을 만드네

Bonamana Lyric

딴따란딴, 딴따란딴, 딴따란딴, 따다따라빠. 딴따란딴, 딴따란딴, 딴따란딴, 따다따라빠

넌 알까말까 알까말까 너무 예쁜 미인아
날 미쳤다고 말해도 난 니가 좋다 미인아

누가 전해줘 My baby, to my baby 내가 여기 있다고 말야
기다린다 말야 (Baby, you turn it up now)

Boom Boom Lyric

머리부터 발 끝까지 너를 감싼 Luxury 다
후~ 눈부셔 그 누가 감히 네게 손 대겠나
문이 열리고 (Ooh~no) 그 예쁜 얼굴로 미소조차도 없어 Oh, My God~
여태껏 잘 뛰던 심장이 Boom Boom Boo Boom Boom
이미 깨문 초콜릿 입도 안 댔던 그 잔에
그때 그 순간 내 눈에 보인 널 지우지 못해 안 돼

Super Junior 4th Album

4jib (4th Album - Bonamana)